양현종, 21일(한국시간) 트리플A 첫 선발 등판

텍사스 레인저스 트리플A팀에 합류한 양현종이 선발로 나선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라운드락 익스프레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게임노트를 통해 오는 21일 오전 8시 5분(현지시간 20일 오후 6시 5분)열리는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LA다저스 트리플A)와 시리즈 네 번째 경기 양현종이 선발로 나온다고 예고했다.

양현종은 앞서 양도지명 이후 웨이버 과정을 거쳐 이날 트리플A 라운드락 로스터에 포함됐다.

양현종이 트리플A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양현종이 트리플A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처음 양현종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낼 때 그가 선발로 뛰게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일단 그 계획대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번 시즌 첫 트리플A 출전이며 첫 선발 등판이다. 얼마나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양현종은 지난 5월 31일 선발 등판해 3이닝 투구 이후 불펜으로 내려갔고 이후 6월 들어 한 차례 등판에서 1 1/3이닝을 던지는데 그쳤다.

[볼티모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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