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일(이하 한국시간) 퓨처스게임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퓨처스게임은 지난 2019년에 이어 이번에도 소속팀에 따라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50명의 선수들중 32명이 MLB.com 선정 유망주 랭킹 100위안에 포함됐다. 상위 8위로 범위를 좁히면 이중 6명이 참가한다. 지난 2년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선수였던 에이들리 루츠먼(볼티모어, 2위) 스펜서 토켈슨(디트로이트, 3위)을 비롯해 재러드 켈레닉(시애틀 4위)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 5위) 바비 윗 주니어(캔자스시티, 7위) CJ 에이브람스(샌디에이고, 8위)가 그들이다.
지난해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선수인 토켈슨이 퓨처스게임에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켈레닉을 비롯해 놀런 고만(세인트루이스) 알렉 토마스(애리조나) 헬리엇 라모스(샌프란시스코)는 2019년에 이어 이번에도 출전한다. 라모스는 2018 2019년에 이은 세 번째 출전이다.
퓨처스게임은 오는 12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있는 쿠어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2004년 내셔널리그 타점왕, 올스타 2회, 실버슬러거 3회 경력의 비니 카스티야가 내셔널리그팀을, 전직 불펜 투수 라트로이 호킨스가 아메리칸리그팀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