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이끈 윌리엄스 감독 “챙길 수 있는 승리 모두 챙기고파” [MK톡톡]

“1승, 1승이 소중하다.”

8연승에도 배가 부르지 않다. 맷 윌리엄스 KIA타이거즈 감독은 연승일 이어가고픈 마음이 강했다.

KIA가 8연승을 달렸다. KIA는 13일 인천에서 열린 SSG랜더스전에서 홈런 3방과 6이닝 1실점을 기록한 선발 다니엘 멩덴의 호투를 앞세워 8-1로 승리했다.

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KIA가 선발 멩덴의 6이닝 7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8-1 승리를 거두면서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 KIA 윌리엄스 감독과 멩덴이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KIA가 선발 멩덴의 6이닝 7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8-1 승리를 거두면서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 KIA 윌리엄스 감독과 멩덴이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이날 승리로 KIA는 8연승을 달리며 가을 야구에 대한 희망을 살렸다. 경기 후 윌리엄스 감독은 “선발 멩덴이 좋은 투구했다. 오랜만에 복귀전이라 무리시키고 싶지 않아 6이닝만 던지게 하고 교체했다. 불펜 투수들이 남은 이닝 잘 마무리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타자들이 인내심을 갖고 좋은 결과 만들어냈다. 홈런 3개 아주 좋았다”며 타자들의 공도 빼뜨리지 않았다.

윌리엄스 감독은 8연승이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1승, 1승이 소중하다. 챙길 수 있는 승리 모두 챙기고 싶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인천=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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