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여전한 청순미, 숏커트가 잘 어울리는 50세 청순 미녀’ [틀린그림찾기]

배우 명세빈이 여전한 청순미를 자랑했습니다.

명세빈이 지난 10월 22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 링크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명세빈은 프린지 장식이 가미된 슬리브리스 미니원피스에 스트랩 하이힐을 매치해 리즈시절과 다를바 없는 여전한 청순 미모를 선보였습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명세빈은 김낙수(류승룡)의 아내 박하진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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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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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팔찌입니다.

두 번째, 반지입니다.

세 번째, 사진 오른쪽 ‘일’입니다.

네 번째, 힐의 스트랩입니다.

다섯 번째, 힐의 앞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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