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과의 근황을 공개하며 2세 계획에 한층 속도가 붙은 일상을 전했다.
류이서는 31일 자신의 SNS에 “요번 가평 여행. 여기 진짜 너무 좋았는데, 따뜻해지면 또 가자. 그때는 밖에서 수영도 하고 음파음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라는 인사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진과 류이서는 눈이 쌓인 야외에서 함께 하트를 그리거나 손을 꼭 잡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 위에 남긴 하트 자국은 부부의 애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나란히 앉아 커피를 마시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류이서의 멘트였다. “따뜻해지면 또 가자”, “수영도 하고”라는 표현은 자연스럽게 다가올 계절과 다음 계획을 떠올리게 하며, 앞서 전진 부부가 밝힌 2세 준비와도 맞물려 해석됐다. 앞서 전진은 예능을 통해 “이제는 정말 아이를 낳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한 바 있다.
사진 분위기 역시 달라졌다. 평소 전진이 아내의 사진을 찍어주던 모습과 달리, 최근에는 함께 프레임 안에 담기는 장면이 부쩍 늘어난 모습이다. 눈 위 하트부터 커플 사진까지, 두 사람의 일상에는 이전보다 한층 여유와 기대가 묻어났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결혼 이후 꾸준히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병원 방문 사실까지 전하며 2세 계획을 공식화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