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싸인(n.SSign)이 대구와 부산을 잇따라 방문하며 본격적인 지역 팬 소통 행보에 나선다.
음반 판매처 퍼스트뮤직은 엔싸인과 함께 오는 2월 21일 대구, 22일 부산에서 양일간 총 2회차에 걸친 팬사인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서울 및 수도권 중심의 이벤트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지역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각 도시에서 1회씩 이벤트를 배정하여 보다 많은 팬들이 아티스트와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루키’를 넘어 ‘글로벌 아티스트’로… 데뷔 3년 차의 견고한 행보
2023년 8월 9일 데뷔 이후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입지를 다져온 엔싸인은 이제 신인의 틀을 벗고 완성형 아티스트로서 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팬사인회는 그동안 국내외를 오가며 쌓아온 폭넓은 팬덤 ‘코스모(COSMO)’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퍼스트뮤직,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고품격 소통의 장 마련”
이번 이벤트를 주관하는 퍼스트뮤직 정대희대표는 “K팝의 주역으로 성장한 엔싸인과 함께 대구, 부산 팬들을 직접 찾아가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티스트와 팬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엔싸인 측 또한 “오랜 시간 응원해 주신 영남권 팬들을 직접 만날 생각에 멤버들 모두 기대가 크다”며, “이번 만남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는 한층 성숙해진 엔싸인의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이들의 글로벌 행보에도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