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한국을 떠난다.
김빈우는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 곧 발리로 이사가요‼‼‼ 아직 준비할게 오만팔만가지 더 남았지만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비우고 나누고 가벼운 마음으로 화이팅해볼께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 가족이 발리 이주를 위해 틈틈이 집을 비우는 등 준비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빈우는 2세 연하 비연예인과 2015년 결혼해 딸과 아들을 뒀다. 최근 새벽 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마이크를 사용하는 모습으로 층간 소음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 그는 운전 중 부주의로도 비판을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