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완벽한 시구 폼으로 잠실야구장을 뜨겁게 달궜다.
권은비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권은비는 흰색 민소매 톱에 짧은 두산 유니폼, 블랙 쇼츠를 매치한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그는 핑크색 글러브를 착용한 채 마운드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와인드업부터 안정적인 밸런스를 선보인 권은비는 한쪽 다리를 높이 들어 올린 뒤 힘차게 공을 던지며 깔끔한 시구를 완성했다. 시원한 투구 자세와 당당한 포즈가 어우러지며 현장 팬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권은비는 시구에 이어 공연까지 펼치며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과 함께 호흡, 경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