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랜스 린 무너뜨리며 화이트삭스에 기선제압 [ALDS]

아메리칸리그 서부 지구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디비전시리즈에서 먼저 웃었다.

휴스턴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리즈 1차전 6-1로 이겼다. 이 승리로 먼저 1승을 거뒀다.

상대 선발 랜스 린(3 2/3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5실점)을 무너뜨렸다. 2회 2사 1, 3루에서 제이크 마이어스가 우전안타로 선취점을 냈다.

휴스턴이 먼저 1승을 거뒀다. 사진(美 휴스턴)=ⓒAFPBBNews = News1
3회에는 1사 3루에서 알렉스 브레그먼의 야수선택, 이어 요단 알바레즈의 2루타로 2점을 추가했다. 4회 2사 2, 3루 찬스에서 마이클 브랜틀리의 중전 안타로 2점을 더했다. 휴스턴 선발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는 6 2/3이닝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7회 2사 1, 2루에 몰린 뒤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구원 등판한 필 메이톤이 개빈 쉬트를 아웃시키며 위기를 넘겼다.



랜스 린은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사진(美 휴스턴)=ⓒAFPBBNews = News1
양 팀 타선의 집중력이 승부를 가른 경기였다. 화이트삭스는 득점권에서 8타수 1안타, 잔루 7개를 기록했고 휴스턴은 8타수 2안타 잔루 8개 기록했다. 휴스턴의 집중력이 조금 더 좋았다. [세인트 피터스버그(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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