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의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27)가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한다.
'MLB.com'은 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스즈키가 이번 오프시즌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빅리그 진출을 노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즈키가 일본프로야구에서 다섯 차례 올스타에 뽑혔으며, 2019년 프리미어12에서 MVP에 선정됐다고 소개했다.
스즈키 세이야기 빅리그 진출에 도전한다. 사진= MK스포츠 DB
또한 우타자로서 인내심과 파워, 도루 지능을 갖춰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란타)와 비교할만한 하다고 평했다. 이번 FA 시장 정상급 외야수로 평가받는 스탈링 마르테와 경쟁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스즈키는 이번 시즌 131경기에서 타율 0.319 출루율 0.436 장타율 0.644 38홈런 88타 기록했다. OPS(1.079)와 홈런에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그의 소속팀 히로시마가 포스팅을 허용할 경우, 30일간의 협상 기간동안 30개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히로시마 구단은 포스팅 협정에 따라 계약 금액의 일정 부분을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