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섹스턴, 무릎 부상으로 시즌아웃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 가드 콜린 섹스턴(22)이 남은 시즌을 접게됐다.

캐빌리어스 구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섹스턴이 왼무릎 부상으로 남은 시즌을 접게됐다고 전했다.

섹스턴은 지난 8일 뉴욕 닉스와 경기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쳤고, 클리블랜드 클리닉 스포츠 헬스에서 진행한 MRI 검사 결과 무릎 반월판 손상 진단을 받았다.

콜린 섹스턴은 남은 시즌을 못뛰게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캐빌리어스 구단은 추가 검사 결과 수술이 최선의 치료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이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있는 에모리대학 스포츠 메디신센터에서 카일 해몬드 박사의 집도로 수술을 진행했다. 이후 재활 활동에 대해서는 추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섹스턴은 지난 201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캐빌리어스에 지명됐다. 데뷔 첫 해 올루키팀에 선정된 경력이 있다.



이번 시즌 11경기에서 평균 28.7분을 소화하며 16득점 3.3리바운드 2.1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45% 3점슛 성공률 24.4%를 기록중이었다.

클리블랜드는 신인 포워드 에반 모블리가 팔꿈치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전 선수 한 명이 남은 시즌 완전히 이탈하며 힘든 싸움을 예고했다. 이들은 현재 9승 8패로 동부컨퍼런스 8위에 올라 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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