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파워태권도 최강전 파이널, 27일 개최

2021 KTA 파워태권도 최강전 파이널 경기가 27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 된다. 대한태권도협회(이하 KTA)는 태권도 겨루기 경기 개선과 친 미디어형 태권도를 위해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협회는 정확한 파워 표출을 위해 금년 공기압 전자호구를 채택하고, 경기규칙과 득점체계 변화를 통해서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보였던 태권도 겨루기 경기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 밝혔다. ▲회전 공격 시 2배의 파워게이지가 차감 ▲소극적인 경기 또는 반칙으로 패널티 선언 시 10초 동안 파워게이지가 2배로 차감 ▲경기장 8면에 30도 각도의 경사면 설치로 적극적인 경기와 화려한 기술을 유도한다.

경기는 남자 개인전 –75kg, +75kg 2체급과 남자 3인 단체전 1체급이 진행된다.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이번 파이널 대회는 ‘시즌1’, ‘시즌2’ 1위부터 4위까지 선수들이 출전하여 우승상금 1000만 원(2위 500만 원, 3위 300만 원)을 두고 최강자를 가리며 지난 도쿄올림픽대회 메달리스트 이다빈, 장준, 그리고 이대훈이 참관하여 올림픽대회 방식과 이번 대회 방식에 대한 언론 인터뷰가 마련될 예정이다. 대회 중계방송은 경기 당일인 27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스포츠 생중계된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