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다른 선수들은 정상 훈련

경남 거제에서 스프링캠프 중인 한화 이글스 선수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한화는 6일 “지난 4일 코로나19에 확진된 A선수의 룸메이트였던 B선수가 5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선수는 지난 3일 오전 인후통 증세를 보여 받은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3일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한화이글스의 2022시즌 스프링캠프가 열렸다. 토론토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직장폐쇄로 인해 친정팀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함께 훈련한다. 류현진과 한화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B선수는 3일 A 수의 인후통 증세 직후 격리 대기했으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이후 4일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5일 양성 판정을 받게 됐다. A, B선수는 별도의 외부 장소에서 격리 중이다. 한화 구단은 “향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른 한화 선수들은 6일 정상 훈련을 진행했다. 한화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도 이날 정상적으로 훈련을 이어갔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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