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인도 뭄바이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중국과의 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벨 감독은 골키퍼 김정미에 번호대로 추효주 심서연 임선주 조소현 지소연 최유리 이금민 이영주 김혜리 손화연이 선발로 나선다.
콜린 벨 감독(왼쪽)과 지소연(오른쪽)이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에서 기념촬영했다. 사진=KFA 제공
한국은 지난 호주전부터 준결승, 그리고 결승전까지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강팀 호주를 상대로 승리했던 기세를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여자 아시안컵이 시작한지 47년 만에 첫 결승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승리해 최초의 우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