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서는 이재성과 정우영이 모두 선발 출전해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두 선수는 분데스리가 최초의 맞대결을 펼쳤다. 이재성이 65분을 뛰고 후반 20분 장 폴 보에티위스와 교체된 가운데 정우영은 85분 동안 운동장을 뛰었으며 후반 40분 에르메딘 데미로비치와 바뀌었다. 둘 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마인츠는 전반 31분 알렉산더 하크의 선제골로 앞섰다. 끌려가던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24분 닐스 페터젠의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