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도움 이어 14호골 폭발 ‘EPL 득점 2위’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리그 14호골을 만들었다. 득점 2위에 올랐다.

토트넘은 4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후반전에 3-1로 앞서 있다.

뉴캐슬에 먼저 일격을 당한 토트넘이다. 전반 38분 프리킥 상황에서 셰어가 연결한 날카로운 슈팅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고, 리드를 잡았다.

토트넘 손흥민이 도움에 이어 골도 터트렸다. 사진(영국 런던)=AFPBBNews=News1
하지만 토트넘은 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42분 손흥민의 크로스를 벤 데이비스가 머리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들어서는 토트넘이 주도권을 잡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3분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된 케인의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도허티가 득점으로 마무리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8분에는 손흥민의 득점포가 터졌다. 쿨루셉스키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침착히 뉴캐슬의 골망을 갈랐다.

이는 손흥민의 리그 14홀, 득점 2위에 해당한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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