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애틀란타에 패배...김하성은 대타 나와 무안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지난 시즌 챔피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패했다. 김하성은 교체 출전해 소득없이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와 홈경기 2-5로 졌다.

선발 제외됐던 김하성은 8회말 맷 비티 타석에서 대타로 나와 좌완 윌 스미스를 상대했다. 5구 승부까지 끌고갔으나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유격수로 남은 경기를 소화했다.

김하성은 이날 대타로 나왔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샌디에이고는 이날 피홈런에 울었다. 1회 오지 알비스, 5회 맷 올슨, 마르셀 오즈나에게 홈런을 얻어맞았다. 2회 주릭슨 프로파, 8회 트렌트 그리샴이 홈런을 때렸지만 뒤집기에는 부족했다. 선발 닉 마르티네스는 5이닝 7피안타 3피홈런 4볼넷 3탈삼진 4실점 기록하고 시즌 첫 패전을 안았다.



애틀란타 선발 이안 앤더슨은 5 2/3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켄리 잰슨은 9회를 마무리하며 시즌 첫 세이브를 거뒀다.

[토론토(캐나다)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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