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표 고기 반, 해물 반 군산식 짬뽕밥(백종원 클라쓰)

백종원이 아이들의 선물을 받고 토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 저녁 방송되는 글로벌 음식 문화 토크쇼 KBS2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일일 중국집을 오픈한 백종원, 성시경의 신장 개업 스토리가 그려진다.

이날 백종원과 성시경은 짜장면, 탕수육이 배달되지 않는다는 군산 무녀도 초등학생들을 위해 직접 중식을 만들기로 했다.

‘백종원 클라쓰’ 성시경 취향 저격한 백종원표 짬뽕밥 비법이 공개된다.사진=KBS 제공
군산 앞바다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웍질쇼가 포착된 가운데 백종원은 튀기는 소리마저 완벽한 겉바속촉 탕수육을, 성시경은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고기의 풍미로 가득 찬 '유니짜장'을 선보여 눈으로 한 번, 귀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군침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백사부와 성선배가 정성껏 만든 음식이 식지 않도록 신속 배달하는 새내기들 덕분에 맛있는 탕수육과 짜장면을 맛본 아이들은 “먹어본 탕수육 중 제일 맛있다”, “역시 백종원 아저씨 클라쓰야”라는 호평을 쏟아내며 귀여운 먹방으로 그 맛을 인증했다고.



그런가 하면 "바지락이 숨은 공신"이라는 백종원표 짬뽕밥에 제대로 취향저격당한 성시경과 새내기들은 "이게 진짜 한국식 서프 앤 터프지!"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해 고기와 해물의 풍미가 어우러진 백종원표 군산식 짬뽕밥 레시피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무녀도 아이들이 감사의 의미로 보낸 선물을 확인하던 성시경은 “이거 보여주면 안돼”라 걱정했고 그의 예상대로 백종원은 자신의 선물과 성시경의 선물을 번갈아 보더니 급실망했다고 해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 궁금증을 더한다.

튀기는 소리까지 특별한 백종원표 겉바속촉 탕수육과 얼큰 시원한 군산식 짬뽕밥 레시피는 오늘(2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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