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찬, 데뷔 첫 버스킹 공연 성료…팬들과 특별한 호흡

국민가수 이병찬이 데뷔 첫 버스킹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병찬은 지난 10일 오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다소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찾아와 자리를 채웠다.

이병찬은 '나였으면'을 부르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나였으면'은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의미 있는 곡으로 듣는 이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안겼다.

‘국민가수’ 이병찬이 데뷔 첫 버스킹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사진=n.CH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대장전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숨', 지금의 병아리 이병찬을 있게 한 '나타나'를 잇달아 선보이며 한강을 명품 보이스로 물들였다. '끝사랑'으로 진한 감성까지 선사한 이병찬은 마지막으로 데뷔 첫 솔로곡 'I Dream(아이 드림)'을 열창했다. 'I Dream'은 솔로 프로젝트 '국민가수 Color Film(컬러 필름)'의 다섯 번째 음원이다. 역도 유망주에서 노래하는 사람으로 새로운 날갯짓을 시작한 이병찬만의 자전적 스토리를 그의 희망찬 보컬로 담아냈다.



뭉클한 서사가 있는 곡인 만큼 이병찬은 더욱 진정성 있는 보컬을 선보여 함께 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의미 있는 첫 버스킹을 마친 이병찬은 폴라로이드 특전, 셀카 포토카드 증정 등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잊지 않았다. 또 버스킹 후기 작성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디지털 특전 미공개 비하인드 사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일 '국민가수 Color Film' 다섯 번째 음원 'I Dream'을 발매한 이병찬은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를 통해 첫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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