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는 6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장유쳉을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장유쳉은 피츠버그에서 양도지명 이후 웨이버된 상태였다.
장유쳉은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피츠버그 두 팀에서 22경기 출전, 타율 0.235 출루율 0.237 장타율 0.212 기록했다. 홈런 한 개 기록했다.
장유쳉은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와 피츠버그에서 뛰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보다는 조금 더 나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 지난 시즌에는 클리블랜드에서 89경기 출전, 타율 0.228 출루율 0.267 장타율 0.426 9홈런 39타점 기록했었다. 우타자이며,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선수다. 로스터 유연성을 중시하는 탬파베이에 안성맞춤인 선수라 할 수 있다.
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허리 부상으로 이탈한 브랜든 라우가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겨갔다. 26인 명단내 이동은 메이저리그 선수단에 합류하는 대로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