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크루 라치카의 리더 가비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10일 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 눈으로 보였던 날, 콘서트 보러 먼 길 걸음해주시고, 응원봉 흔들어주시고, 웃음과 환호로 답해주시는 그 사랑을 온몸으로 보고 또 느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이 보여주시는 사랑만큼 멋진 무대와 안무, 춤으로 보답하는 라치카 되겠습니다. 관객분들이 없었더라면 저희도 여기 없었어요! 오늘도 무대에서 춤추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가비는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입고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댄스로 다져진 탄탄한 다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9일, 10일 양일간 ‘2022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유니온 콘서트 [THE NEXT ERA]’가 개최됐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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