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메시가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받자 레반도프스키는 왜 내가 아니냐는 불만을 나타냈다. 선정을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은 코로나19를 이유로 2020년 수상자를 뽑지 않았다. 레반도프스키가 지난해 놓친 것을 더 아쉬워한 이유다. 메시는 “누구든 생각을 말할 수 있다. (나에 대한 레반도프스키 비판을 반박하는 것에는) 흥미가 없다. 발롱도르를 받은 해에 최고는 내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며 누가 2020~2021년 베스트 플레이어였는지 논쟁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벤제마에 대해서도 메시는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결과를 냈다. 16강 이후 레알 마드리드 모든 경기에서 가장 결정적인 존재였다”며 추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