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좌완 코테즈, 사타구니 근육 부상으로 IL행

뉴욕 양키스 좌완 선발 네스토 코테즈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디 어슬레틱'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코테즈가 사타구니 근육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전했다.

코테즈는 이번 시즌 23경기에서 131이닝 소화하며 9승 4패 평균자책점 2.68 기록하고 있다. 데뷔 이후 가장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코테즈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사진= MK스포츠 DB
'뉴욕 포스트'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조엘 셔먼은 양키스가 심각한 부상으로 보지는 않고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최소 등재 기간(15일)을 채운 뒤 9월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이들의 기대치다. 그가 빠진 기간 로테이션의 빈자리는 클라크 슈미트가 대신할 가능성이 높다. 슈미트는 이번 시즌 트리플A 스크랜튼/윌크스-배리에서 8경기 선발로 나와 33이닝 소화하며 2승 1패 평균자책점 3.27 기록했다. 콜업 이후에도 롱 릴리버로 뛰고 있다. 지난 24일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6회 등판해 3이닝 무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26인 명단의 빈자리는 우완 그렉 바이서트가 대신한다. 2016년 드래프트 18라운드 지명 선수인 그는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 40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1.76 기록했다.

[세인트 피터스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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