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영식과 영자가 한 달 만에 결별했다.
영식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은 분들이 물어보셔서 답변드린다. 저희 헤어졌다. 더이상 이 문제로 언급 안해주셨으면 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영식과 영자는 최근 SNS 팔로우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이 헤어졌나?”라고 의문을 제기해 왔다.
‘나는 솔로’ 9기 영식과 영자가 한 달 만에 결별했다. 사진=영자 SNS 또한 영자의 경우 영식 외의 출연자들과도 SNS 팔로우를 끊어 ‘손절설’이 일고 있다. 한편 영식은 1989년생으로, 프로 경륜 선수다.
영자는 1993년생으로, 삼성전자에서 10년째 근무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효리→이시영, 연예계 시험관 아기 임신 논란
▶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방시혁 검찰 고발 의견
▶ 서동주, 압도적인 신혼여행 글래머 비키니 핫바디
▶ DJ소다 과감한 무대 의상…시선 사로잡는 볼륨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단장 감독 동반 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