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24)의 포스트시즌 연속 안타 신기록은 계속된다.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는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2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회 안타를 쳐내며 포스트시즌 연속 안타 신기록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선발 투수 고영표를 상대로 안타를 쳐냈다. 지난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포스트시즌 15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달성한 그는 자신의 기록을 ‘16’으로 늘렸다.
키움 이정후는 19일 수원 kt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1회 안타를 쳐내며 포스트시즌 연속 안타 신기록을 ‘16’으로 늘렸다. 사진(수원)=김영구 기자 이정후는 지난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류중일, 이정훈, 안경현(이하 14경기 연속 안타)을 넘었다. 이제는 자기 자신을 계속 넘어서야 하는 이정후다. 한편 키움은 이정후와 김혜성의 연속 안타, 그리고 야시엘 푸이그의 3점 홈런이 터지며 현재 3-0으로 리드 중이다.
[수원=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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