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3연전 앞둔 KCC,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 제작…22일부터 판매

전주 KCC는 다가오는 29일 제2 연고지 군산에서 펼쳐지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홈(군산)경기부터 2023년 1월 6일까지 홈 3경기에 ‘군산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을 착용한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군산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은 디자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KCC의 고유 컬러인 네이비와 블루 바탕에 군산시 브랜드 슬로건 ‘물빛희망 군산’ 로고의 그린 컬러를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하며 군산 앞바다와 밤하늘을 표현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근대 문화유산 제378호로 지정된 어청도 등대와 눈 내리는 겨울 바다를 유니폼에 녹여냄으로써 제2 연고지에서의 펼쳐지는 경기를 기념하는 유니폼으로 디자인되었다.

KCC가 제2 연고지 군산 3연전에서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른다. 사진=KCC 제공

KCC 관계자는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이라고 하면 보통 크리스마스, 또는 신년 맞이로 제작,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제2 연고지 군산에서의 3연전을 보다 특별히 치르기 위해 새로운 유니폼을 제작했다. 그동안 유니폼 변화를 많이 주지 않았던 만큼 큰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KCC는 KBL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제2 연고지를 지정하여 프로농구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2013-14시즌부터 군산에서 정규리그 경기를 펼치고 있다.

군산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은 22일 오후 3시부터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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