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리 연루’ 조재성, 올스타전 출전 자격 박탈…대체선수는 대한항공 곽승석

한국배구연맹(KOVO)이 대한항공 곽승석과 페퍼저축은행 니아 리드를 OK금융그룹 조재성, 현대건설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의 올스타전 대체 선수로 결정하였다.

KOVO 전문위원회는 최근 이슈를 빚은 조재성이 속해 있던 남자부 M-스타 공격수 그룹 선수들 가운데 기존 올스타 선발 선수 3명(나경복, 문성민, 전광인)에 이어 팬 투표 차순위 득표자인(42,303표) 곽승석을 대체 선수로 추천했다.

지난달, 조재성은 병역 비리에 연루되었다고 구단에 자진 신고했고 4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조재성이 올스타전 출전 자격을 박탈 당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또한 부상으로 올스타전 참가가 어려운 현대건설 야스민을 대신해 여자부 M-스타 공격수에 속한 외국인 선수 중 최다 득표를 기록한 니아 리드(17,960표)를 대체 선수로 추천했다.

한편,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은 다가오는 2023년 1월 29일(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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