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슈퍼 루키’ 김서현의 SNS 욕설 논란이 진화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걷잡을 수 없이 타오르고 있다.
김서현이 징계 중 또다시 SNS 활동을 한 것이 알려지며 비난의 크기가 더욱 커졌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9일(한국 시간) “징계가 끝난 뒤 공식적으로 사과할 계획이다. 그때 진심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는 말 몇 마디로 가라앉을 것 같지 않다.
김서현은 이번 사과에서 진심을 담아야 한다. 개인적 일탈로 볼 수도 있지만 한국 프로야구 전체의 명예가 걸린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사람들은 김서현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그가 과연 진정한 반성을 하고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성장기를 써 갈 수 있을지를 지켜볼 것이다.
김서현이 행동 하나하나 처신 하나하나에 더욱 많은 신경을 쓰고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