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 출정식 갖고 프로 무대 공식 행보 시작!

이제 천안에서도 프로축구를 관전할 수 있다.

천안시가 프로축구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천안시민들의 염원과 응원을 한 자리에 모아 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이 프로축구단으로서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천안시티FC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출정식을 연다. 천안시티FC의 새 출발을 널리 알리고, 다가오는 2023시즌 K리그2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는 행사다.

천안시티FC가 출정식을 갖고 프로 무대에서의 공식행보를 시작한다. 사진=천안시티FC

천안시민들에게 선수단 전원이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기회이며, 천안에도 지역연고 프로축구팀이 탄생한 것을 축하하는 자리다.

이번 출정식을 통해 천안시티FC는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을 소개하고, 첫 프로무대에 도전하는 2023 시즌의 각오를 들어볼 예정이다. 선수들의 유니폼 실착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차후 천안의 축구스타로 성장하게 될 18세 이하 유스팀 선수들의 얼굴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의 아름다운 조화로 감동을 안겨주는 단풍나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자녀, 취약계층 어린이 등이 참석해 편견과 차별 없이 축구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천안시티FC의 힘찬 출발의 순간을 시민들과, 축구 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온라인 사전 예매를 진행한다. 1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예매하면 21일 출정식 현장에 참석할 수 있다. 티켓은 무료이며, 천안시티FC를 응원하는 누구라도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예매를 통해 티켓을 확보하고 출정식 현장에 참석한 팬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선사할 예정이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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