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미네소타 원정에서 1안타...시범경기 타율 0.24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이 안타 한 개를 추가했다.

배지환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해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시범경기 9번 2루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244가 됐다.

앞선 세 차례 타석에서 소득없이 물러났던 배지환은 9회초 무사 1루에서 상대 투수 마이클 보일 상대로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이날 무안타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 안타 이후 배지환은 제이스 보웬과 대주자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7회말 수비를 앞두고는 2루수에서 중견수로 수비 위치를 바꿨다. 이번 시즌 두 포지션을 주로 소화할 것임을 예고한 장면이었다.

팀은 4-8로 졌다. 2회에만 5점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고 이것이 끝까지 이어졌다.

선발 리치 힐은 4 2/3이닝 11피안타 2피홈런 3탈삼진 7실점 기록하며 시즌 최종 점검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2회에는 이닝을 끝까지 마무리짓지 못하고 내려갔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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