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교체됐다.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3차전에 1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혜성은 1회 첫 타석 때부터 시원한 3루타를 때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후 이용규의 안타 때 홈을 밟았다. 김혜성은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때리며 멀티히트 경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김혜성은 3회초를 앞두고 김태진과 교체됐다. 이유는 무엇일까.
키움 관계자는 “김혜성 선수는 1회 타격 후 3루 슬라이딩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 통증이 발생했다. 선수 보호 차원으로 교체되었으며 아이싱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15경기에 나서 타율 0.323 21안타 5타점 7도루를 기록하고 있었다.
[고척(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