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 휴식 차원 제외…오그레디 선발 라인업 복귀, 7번 타순 배치 [MK현장]

정은원이 빠지고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한화 이글스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화는 이원석(중견수)-노수광(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김인환(지명타자)-최재훈(포수)-오그레디(우익수)-문현빈(2루수)-박정현(유격수)이 선발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남지민.

정은원이 빠지고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사진=한화 제공

라인업 변화는 크지 않다. 대신 전날과 비교, 정은원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경기 전 “이원석과 노수광이 좋은 출루율을 보이고 있다. 반면 정은원의 출루율은 좋지 않기 때문에 휴식 차원에서 제외했다”고 이야기했다.

전날 중견수로 출전한 문현빈은 익숙한 2루수로 포지션 변화를 가져간다.

수베로 감독은 “야구 센스가 남다른 선수다. 수비를 잘하는 선수들을 보면 첫발, 타구를 보자마자 내딛는 첫발이 정확하고 빠르다. 문현빈이 그렇다”며 “문현빈이 고교 시절 주로 배치됐던 포지션이다. 어제 수비도 나쁘지 않았고 오늘 역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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