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함께한 경험이 있는 선수를 재영입했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1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내야수 비니 카프라(27)를 내주는 조건으로 포수 타일러 하이네만(32)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하이네만은 팀 합류 직후 마이너 옵션을 이용해 트리플A 버팔로로 내려갔다.
지난 시즌 토론토에서 10경기에 출전했다. 5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피츠버그로 이적했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다시 블루제이스로 돌아왔다.
이적 이후 피츠버그에서 두 시즌동안 55경기 출전, 타율 0.205 출루율 0.273 장타율 0.245, 홈런없이 8타점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동안 네 팀에서 85경기 출전했다. 포수로 604 2/3이닝 수비를 소화하며 0.986의 필딩율과 32%의 도루저지율 기록했다.
토론토는 하이네만을 40인 명단에 추가하기 위해 외야수 조던 루플로우를 트리플A로 이관시켰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