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NL 다승 선두 갈렌 상대 7번 2루수 출격 [MK현장]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쉽지않은 투수를 상대한다.

피츠버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 예고했다.

이들은 앤드류 맥커친(지명타자) 브라이언 레이놀즈(좌익수) 잭 수윈스키(중견수) 카를로스 산타나(1루수) 키브라이언 헤이스(3루수) 투쿠피타 마카노(유격수) 배지환(2루수) 조시 팔라시오스(우익수) 오스틴 헤지스(포수)의 라인업 예고했다.

피츠버그가 쉽지않은 투수를 상대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6승 1패 평균자책점 2.35 기록중인 잭 갈렌을 맞아 기용 가능한 좌타자는 모두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갈렌은 이번 시즌 9경기에서 57 1/3이닝 소화하고 있다. 다승과 이닝당 출루 허용률(0.855)에서 내셔널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데릭 쉘튼 피츠버그 감독은 “커맨드가 좋은 투수다. 자신의 커맨드를 위 아래가 아닌 이제 양 옆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예전에는 자신의 레파토리를 이용해 위 아래로 공략을 했다면 이제 가운데뿐만 아니라 구석으로도 이를 활용하고 있다”며 갈렌이 위력적인 이유에 대해 말했다.

맥커친은 이번에도 1번 타자로 나선다. 쉘튼은 “더 많은 공격 기회를 만들고 싶다. 그는 스트라이크존을 통제할 줄 아는 선수다. 보통 힘든 시기가 이어지면 부담을 느끼기 마련인데 그는 전혀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맥커친을 라인업 제일 위에 배치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선발 투수는 요한 오비에도. 이번 시즌 8경기에서 42이닝 소화하며 2승 3패 평균자책점 5.14 기록하고 있다.

애리조나는 조시 로하스(3루수) 케텔 마르테(2루수) 코빈 캐롤(우익수) 크리스티안 워커(1루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패빈 스미스(지명타자) 가브리엘 모레노(포수) 도미닉 플레처(중견수) 헤랄도 페르도모(유격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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