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올스타 우완 로렌젠 영입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올스타 투수 마이클 로렌젠(31)을 영입한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2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부터 로렌젠을 영입하는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로렌젠은 신시내티 레즈, LA에인절스, 디트로이트에서 9시즌동안 331경기 등판, 36승 36패 평균자책점 4.02 성적을 기록했다.

마이클 로렌젠이 필라델피아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 디트로이트를 대표해 올스타에 참가했다. 18경기에서 105 2/3이닝 소화하며 5승 7패 평균자책점 3.58 기록했다.

야수로도 활약한 경험이 있다. 오타니 쇼헤이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그도 나름 투타 겸업 선수였다.

통산 147타석에 들어서 타율 0.233 출루율 0.282 장타율 0.429 7홈런 24타점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그를 받는 대가로 내야 유망주 리하오유(20)를 비롯한 미래 자원들을 내줄 예정이다.

대만 출신인 리하오유는 이번 시즌 싱글A에서 64경기 출전해 타율 0.283 출루율 0.372 장타율 0.401 기록했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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