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대회 쇼트트랙 종목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는 선발전이 7일부터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파견선수 선발대회(쇼트트랙)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동계 청소년 올림픽 선발대회는 15세에서 17세까지의(2006. 7.1~2008. 6.30 출생자) 선수가 출전하며, 대회별 개인종목 500m와 1,000m, 1,500m 3개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해 종합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대회 쇼트트랙 파견선수로는 남녀 각 2명씩 총 4명의 선수가 선발된다.
이번 선발대회는 개최장소가 태릉선수촌인 점과 대회 장소 및 관중석 협소 등 참가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 경기로 실시될 예정이다.
연맹은 현장을 찾지 못하는 쇼트트랙 팬들을 위해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영상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맹은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대회 스피드 종목에 출전할 선수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제58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통해 선발한다. 피겨 종목에 출전할 선수는 14일부터 15일까지 김해문화재단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개최되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선발전(피겨)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대회는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목)까지 약 2주 간 강원자치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