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 첫 대학생 마케터 ‘거너스리더’ 12인 모집…팬서비스 강화 나선다

“젊음과 열정으로 인기스포츠 농구를 되찾아라.”

고양 소노는 창단 첫 대학생 마케터 ‘거너스리더’ 12명을 오는 11월 12일까지 모집해 팬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거너스리더’는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과 경기를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팬을 고양소노아레나 홈경기장으로 이끄는 사람’을 말한다.

고양 소노는 창단 첫 대학생 마케터 ‘거너스리더’ 12명을 오는 11월 12일까지 모집해 팬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사진=소노 제공

선발된 거너스리더 1기들은 ‘스카이거너스 영상 콘텐츠’, ‘알쓸농잡(알아두면 쓸데있는 농구 잡학사전)’ 등 영상 및 카드뉴스를 기획, 제작하여 구단 공식 채널(유튜브,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한다.

활동 기간은 이달부터 시즌이 종료되는 내년 3월까지 약 5개월 동안이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고, 초청 강연과 원정 경기 참관 등 여러 가지 혜택도 제공된다.

또 마케터 활동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우수 마케터를 선정, 2024-2025 프로농구 시즌권과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기완 소노 단장은 “거너스리더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팬을 고양소노아레나로 이끌어 인기스포츠 농구로 다시 거듭나는 데 기여하는 대학생 마케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명소노그룹은 소노의 홈경기장인 고양소노아레나 리모델링을 통해 프로구단으로서의 면모를 갖췄고, 이후 농구 경기 외에도 체험과 문화의 공간인 ‘농구 놀이터’를 만들어 연고 팬에게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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