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라우리, 고향앞으로...필라델피아와 계약

베테랑 가드 카일 라우리(37)가 새로운 팀으로 향한다.

‘ESPN’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라우리의 에이전트인 ‘프라이어리티 스포츠’의 마크 바텔스타인의 말을 인용, 라우리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마이애미 히트에서 뛰었던 라우리는 지난 1월 24일 샬럿 호넷츠로 트레이드됐다.

카일 라우리는 필라델피아에서 닉 너스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이애미는 가드 테리 로지어를 받는 조건으로 라우리와 2027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내줬다.

라우리는 이적 이후 샬럿 구단과 합의 아래 경기를 뛰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했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까지 트레이드를 모색했지만, 결국 바이아웃 이후 이적하는 방식으로 팀을 옮기게됏다.

라우리는 2023-24시즌에 대한 잔여 계약 1060만 달러를 포기하는 대신 플레이오프 경쟁권 팀으로 가게됐다.

웨이버를 통과하는 대로 필라델피아와 280만 달러에 계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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