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독식 6억여원’…축구토토 승무패 61회차 적중 결과 발표

해외축구 14경기 대상 승무패 결과 맞히기
1등 1건 등 모두 3825건 적중 성공
축구토토 승무패 62회차는 25일(수) 오후 10시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지난 9월 21일(토)부터 23일(월)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및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61회차 게임의 적중 결과를 발표했다.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9월 23일(월) 발표한 적중 결과에 따르면, 축구토토 승무패 61회차에서 1등 적중은 한 건만이 발생했다. 1등 적중자는 이에 따라 6억3368만1250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1등 적중자는 9만6000원으로 축구토토 승무패 61회차를 구매해, 1등 독식 1건 이외에도 2등 7건, 3등 20건, 4등 30건을 동시 적중해 총 6억9767만7190원을 수령한다.

1등 이외에 2등부터 4등의 적중 건수 및 개별 환급 금액은 2등(32건/792만1020원), 3등(402건/31만5270원), 4등(3390건/7만4780원)이었으며, 1등부터 4등까지 합산한 총 적중 건수는 3825건이었으며, 모든 적중금을 합산한 금액은 12억6739만6630원이다.

축구토토 승무패 62회차는 9월 25일(수) 오후 10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축구토토 승무패 14개 대상 경기 중 각 경기 결과는 승(홈팀의 승리)이 6경기로 집계됐고, 패(홈팀의 패배)와 양팀의 무승부가 각각 7건과 1건으로 나타났다.

이번 회차는 EPL과 라리가 등 두 리그에서 다수의 무승부 결과가 이어져, 참가자 다수가 14경기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 적중에는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해석된다.

먼저, EPL에서는 레스터-에버턴(1-1)전을 비롯해 사우샘프턴-입스위치(1-1), 크리스털-맨체스터 유나이티드(0-0), 브라이턴-노팅엄포레스트(2-2), 맨체스터 시티-아스널(2-2)전이 모두 승점 1점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이어, 라리가에서도 헤타페-레가네스(1-1) 및 라요-AT마드리드(1-1)전이 무승부 결과를 기록했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축구토토 승무패 61회차 게임에서는 다수의 무승부 결과가 이어져 타 회차에 비해 1등 적중이 적게 발생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62회차에도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62회차에 대한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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