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폭행 논란’ 김승기 전 고양 소노 감독이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29일 오전 9시 30분 제30기 제6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재정위원회는 김승기 전 감독의 폭행 행위에 대한 제재 수위를 논의 및 결정하기 위해 열린다.
김승기 전 감독은 지난 10일 서울 SK전 하프타임 때 A선수에게 수건을 휘둘렀다. 이전 보드마카 지우개를 던지기도 했던 그다.
결국 A선수는 팀을 떠났고 이후 소노는 KBL에 재정위원회 개최를 요청했다. 같은 날 KBL 클린 바스켓볼 센터에도 이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다. 김승기 전 감독은 자진 사임을 결정했고 이후 A선수도 팀에 복귀했다.
김승기 전 감독은 자진 사임을 결정했으나 재정위원회는 그대로 열리게 됐다. 이와 같은 사례에 있어 정확한 기준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