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제2회 공공브랜드 대상 두 분야 수상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 인공지능(AI)기술 활용 부분 최우수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11월29일 제2회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 및 ‘인공지능(AI)기술 활용’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공공영역에서 대한민국 사회의 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한 공공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로 2023년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개 부분에서 우수상을 받고, 2024년은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공공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오른쪽)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받고 있다.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024년 경륜 개장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짜릿하고 설레는 스포츠 베팅테인먼트”로 확립하고 “예측하고 승리하라”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새롭게 개발한 점과 체육 공단 대표 캐릭터 ‘백호돌이’ 조형물 등을 활용하여 문화행사 개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에 활용한 점을 인정받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받았다.

경륜·경정 승자 예측 서비스인 AI Pick을 통해 온라인 발매시스템(스피드 온)을 활성화한 점, 기계학습(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거래 중단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예측하고 홍보한 점 등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통해 스포츠 공익재정 조성에 이바지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경륜·경정 사업이 2023년에 이어 2024년도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에게 경륜·경정을 알리고, 업계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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