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연속 출전 1위 이정현, 7일 KCC전 출전 시 ‘650경기 연속 출전 대기록···‘2010년 데뷔 후 쉰 적이 없다’ [MK현장]

이정현(37·서울 삼성)은 경기에 출전할 때마다 역사를 쓰고 있다. 이정현은 한국프로농구(KBL)에서 최다 연속 출전 기록을 보유 중이다.

이정현이 12월 7일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7일 오후 2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25시즌 남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서울 삼성 이정현. 사진=KBL

이정현이 KCC전에 나서면 KBL 최초 650경기 연속 출전 대기록을 세운다.

이정현은 2010-11시즌 프로에 데뷔했다. 이정현은 프로 데뷔 후 결장한 날이 없다.

이정현이 자기 관리의 최강자로 불리는 이유다.

이정현은 정규리그 통산 64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2.8득점, 3.8어시스트, 2.9리바운드, 1.2 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 삼성 이정현. 사진=KBL

이정현은 2024-25시즌에도 정규리그 13경기 모두 출전해 평균 9.3득점, 6.3어시스트, 2.9리바운드, 1.0스틸을 기록 중이다.

[잠실=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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