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돌부처인가... SON, 이번에도 포스텍 감독 감쌌다···“감독만의 책임 아냐... 어떤 상황에서든 함께하는 것이 중요”
최초입력 2025.01.19 17:55:00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은 소속팀의 최악 부진 속에서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감쌌다.
토트넘이 위기다. 토트넘은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경기에서 7승 3무 11패(승점 24점)를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EPL 20개 구단 가운데 15위까지 내려앉아 있다.
토트넘은 강등권인 입스위치에 승점 8점 앞선다.
토트넘 홋스퍼가 위기다. 토트넘은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경기에서 7승 3무 11패(승점 24점)를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EPL 20개 구단 가운데 15위까지 내려앉아 있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의 어깨가 무겁다. 사진=ⓒAFPBBNews = News1
손흥민은 1월 16일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1-2로 역전패한 뒤 EPL 중계 방송사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실망스러운 패배다. 토트넘에 온 지 거의 10년이 됐다. 이런 상황에 부닥친 건 처음이다. 우린 모든 면에서 나아져야 한다. 지금 순위표를 보면 확실히 부족하다. 선수들이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분위기가 완전히 가라앉았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2승 2무 6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선 1무 4패다.
손흥민은 1월 16일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1-2로 역전패한 뒤 EPL 중계 방송사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손흥민은 “매우 실망스러운 패배다. 토트넘에 온 지 거의 10년이 됐다. 이런 상황에 부닥친 건 처음이다. 우린 모든 면에서 나아져야 한다. 지금 순위표를 보면 확실히 부족하다. 선수들이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토트넘은 우승과 거리가 멀긴 하지만, 유럽 빅클럽으로 꼽힌다.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서지 못하는 건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토트넘의 강등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사진=ⓒ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