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24일까지 일본 전역에서 2024-25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13라운드 6경기가 열렸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3, 4위와 5, 6위가 자리바꿈을 하면서 치열한 중상위권 싸움을 벌였다.
먼저 레드 토네이도(Red Tornado Saga)가 11위 알라모스 오사카(Alamos Osaka)를 36-27로 크게 이기면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3위였던 블루 팔콘 나고야(Toyoda Gosei Blue Falcon Nagoya)는 선두 지그스타 도쿄(Ziegster Tokyo)에 29-34로 패하면서 4위로 하락했다. 레드 토네이도와 블루 팔콘 나고야는 나란히 승점 20점을 기록하고 있어 라운드마다 치열한 순위 싸움이 예상된다.
레가로소 미야기(Toyota Motor East Japan Regarosso Miyagi)는 8위 블루 썬더(Fukui Eiheiji Blue Thunder)를 32-19로 이기면서 5위로 1계단 올라섰다.
5위였던 다이도 피닉스(Daido Phoenix Tokai)가 2위인 브레이브 킹스(Brave Kings Kariya)에 29-38로 패하면서 6위로 하락했다.
중상위권의 순위 변동이 있었던 반면 하위권은 변화가 없었다. 그나마 10위 오사키 오소르(Osaki Osor Saitama)가 최하위 도야마 드림즈(Toyama Dreams)를 28-25로 이기면서 승점 10점으로 중위권 경쟁에 합류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