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삼겹살 사주세요” 시즌 첫 골 도운 황도윤 말에 조영욱 “빨리 사줘야 다음에 또 도와줄 것 같다” [MK춘천]

조영욱(26·FC 서울)이 올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은 3월 15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시즌 K리그1 5라운드 강원 FC와의 맞대결에서 1-0으로 이겼다.

조영욱이 결승골을 터뜨린 건 전반 18분이었다. 황도윤이 강원 이광연 골키퍼의 패스를 끊어냈다. 황도윤이 간결하게 내준 볼을 조영욱이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서울은 조영욱의 선제골을 잘 지켜내면서 올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강원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장을 찾은 조영욱의 얘기다.

FC 서울 공격수 조영욱.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FC 서울 공격수 조영욱.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조영욱의 득점을 축하해 주고 있는 제시 린가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Q. 강원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올 시즌 두 번째 승리다.

3월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였다. 꼭 이기고 싶었다. 선수들이 더 간절하게 준비했다.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어서 기쁘다.

Q. 올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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