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의 저력이 보통 아니란 걸 증명하겠다” ‘미국 출국’ 울산의 다짐···“팬들에게 좋은 결과로 기쁨 드릴 것” [MK현장]

울산 HD가 ‘K리그의 자존심’을 걸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도전한다.

울산은 6월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회 개최국인 미국으로 출국했다.

울산 김판곤 감독은 “클럽 월드컵이란 큰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며 “울산 팬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울산 HD 김판곤 감독. 사진=이근승 기자
울산 HD 공격수 엄원상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이근승 기자
울산 HD 미드필더 보야니치. 사진=이근승 기자

김 감독은 이어 “클럽 월드컵 출전은 큰 동기부여다. 큰 책임감도 느낀다. 팬들에게 ‘좋은 결과로 기쁨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 팀들은 각 대륙에서 최고로 꼽힌다. K리그1에서와 다른 운영이 필요하다. 더 단단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한 수비와 공격에서의 세밀함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울산은 2024년 4월 17일 홈에서 치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2023-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준결승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울산은 이날 승리로 AFC 클럽 포인트 81점을 기록하며, 전북 현대(80점)를 따돌리고 2025 클럽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나래 전 매니저, 공갈미수 및 횡령 혐의 구속
지드래곤 권지용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 4경기 만에 마이너 강등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