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이 군백기를 마치고, 단독 화보로 성숙한 남자의 얼굴을 드러냈다.
23일 공개된 얼루어 코리아 8월호 화보에서 고우림은 ‘브라이트 디자이어스(Bright Desires)’ 콘셉트 아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담백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전역 후 첫 공식 화보로, 팬들의 기대감을 단번에 채웠다.
사진 속 고우림은 흰 셔츠에 헝클어진 넥타이를 느슨하게 묶고, 아래를 내려다보며 묵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루 조명의 배경 속에서 어깨와 팔 라인이 강조된 모습은 마치 무대 위 조명을 받는 한 장면처럼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로고 티셔츠와 데님 팬츠 조합으로 절제된 섹시함을 자아냈다. 팔을 살짝 감싼 포즈에선 군 복무를 마친 남자의 단단한 내면과 여유가 동시에 느껴졌다. 눈빛은 여전히 부드럽고, 표정은 말없이 많은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 5월 전역 후 솔로 팬미팅 ‘레인포레스트’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포레스텔라 완전체로 신곡 ‘에브리띵’을 발표했다. 오는 26일부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등 전국 투어 ‘더 웨이브’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