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민준이 단독 콘서트 서울 공연을 성료했다.
지난 6일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5 송민준 앨범 발매 콘서트 프롤로그(Prologue)’가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7일 발매된 송민준의 첫 미니앨범 ‘프롤로그(Prologue)’를 기념해 열리는 공연으로, 개최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새 미니앨범 수록곡 라이브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선곡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한층 폭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송민준은 오프닝 VCR과 함께 등장해 타이틀곡 ‘그림일기’를 부르며 무대를 시작했다. 감미롭고 부드러운 보이스로 설렘을 선사한 그는 “저의 단독 콘서트에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 불렀던 ‘누가 울어’, ‘골든 마이크’에서 선보였던 ‘잠자는 공주’ 등을 열창하며 추억을 떠올렸고, 6인의 댄서들과 함께한 ‘나야 나’ 무대로는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