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LA다저스의 김혜성이 9월13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두 팀간 경기를 앞두고 필드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정후와 함께했던 마이클 콘포르토, 블레이크 스넬도 함께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LA다저스의 김혜성이 9월13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두 팀간 경기를 앞두고 필드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정후와 함께했던 마이클 콘포르토, 블레이크 스넬도 함께했다. 사진(미국 샌프란시스코)=김재호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