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을 맞이해 골프 꿈나무 지원을 위한 유소년 골프대회를 열었다.
9월19일(금) 충청북도 에콜리안 제천 친환경골프장에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함께 ‘서울올림픽 37주년 주니어리그 스킬스 챌린지’ 개최했다.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을 기념해 스포츠의 도전 정신과 성취의 기쁨을 나누고, 기량 점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69명의 유소년 골프선수가 참가해 드라이브, 피치샷, 칩샷, 퍼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자신의 기량을 겨루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관계자와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제천시에 머물며 숙박, 식사를 포함한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았다.
참가자와 관계자에게 직접적인 식음료 제공 대신 지역 화폐인 ‘모아’를 지급해 대회 개최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상생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대회였다.